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부처 #눈동자 #형상 #발등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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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2)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3) 길 아래 돌부처

(4)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5)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1번째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3번째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4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5번째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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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2)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3) 눈보다 동자가 크다

(4) 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동자 관련 속담 1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눈동자 관련 속담 2번째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동자 관련 속담 3번째

개가 기름을 도둑질하여 먹고 고소한 맛에 홀려 먹을 것이 더 없나 하고 기웃거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스럽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동자 관련 속담 4번째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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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득이 북 짊어지듯

(2)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3)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4)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형상 관련 속담 1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형상 관련 속담 2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형상 관련 속담 3번째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상 관련 속담 4번째

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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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2)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3) 남의 참견 말고 제 발등의 불 끄지

(4)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5) 제 발등에 오줌 누기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1번째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에게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의 급한 일이나 먼저 해결하라는 말.

발등 관련 속담 3번째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4번째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 관련 속담 5번째